- 글쓴이
- ㅇㅇㅇ
물론 난 걔들이 무슨 비자가진지는 모름.
다만 무슨 무비자니 뭐니
일본에서 세금안내면 영리활동이 아니니 하는 비알못들이 있어서 팩트제시한다..
この点、外国人による役務提供が日本国内で行われ、その対価としてその外国人が役務提供の対価を受けている場合は、 対価を支給する機関が日本国内にあるか否か、また、日本国内で支給するか否かに関わらず、「報酬を受ける活動」に当るとされています。
요약하면
일본현지에서 3개월 무비자짜리(정확히는 단기체류 비자)로 머물면서 하는 활동이 수익으로 이어진다면 그건 일본국내에서 발생하는 국외에서 발생하든 상관없이 위법이라는 이야기다.
즉, BJ가 일본에서 방송하면서 별풍선(수익)을 얻으면 아무리 한국에서 받은것이라도 일본에서 수익활동을 한 것이라고 간주한다는것.
그리고 방송은 엄연히 흥행비자(연예비자)라는게 있다.
괜히 연예인들이 꼴랑 몇일 공연하는데 이거 받는게 아니다.
그리고 오늘 한국출입국관리소에도 문의전화를 넣어봤다.
"만약 한국에서 일본인이 BJ로 별풍선 수익을 정기적으로 올린다면 체류법 위반이 되는가?
"정기적으로 받는다면 위반입니다."
즉, 반대도 마찬가지란 이야기.
BJ도 엄연히 방송이고 수익성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니들 25세이상 한국여성 일본워홀비자 거의 불가능해진거 알지?
이런 사례가 많아지면 그렇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그들이 무슨 비자를 받았는지 전혀 모르고
정당할 체류비자를 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다만, 길에서 카메라하나 들고 걸어다니면서 인터넷 생방송하는 일에 연예비자를 쉽게 내주지 않을거라는건 상식.
연예비자는 진짜 연예인만 받을 수 있고 공연 내용도 규모가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건 공공의 질서를 위해 자꾸 비판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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