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 은둔왕국 김정일 김정은 부자의 기쁨조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쁨조의 진실

기쁨조는 북한의 김정일이 통치자로 있던 시절부터 그 측근들에 대한 각종 봉사를 위해 징발된 집단을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일컫는 명칭이다. 기쁨조는 만25세 이후에는 퇴직을 하며, 소속과 보직만 변경되고 군대에 그대로 남아 고위 간부를 하거나 고관대작의 길을 걷는다. 운이 좋으면 김씨 일가의 첩이 될수도 있다.

키170cm

북한의 평균키는 우리나라에 비해 굉장히 작다. 옛날에는 키의 제한이 높지 않았지만 김정은이 집권하면서 키 제한이 생겼다고 한다. 김정은은 키가 큰 여성을 선호하는데 특히 자신보다 키가 큰 170cm 이상의 여성들을 위주로 기쁨조를 재편성 했다고 한다.

선물제공

기쁨조 여성들은 맡은 업무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받고 있다. 관리직이나 하우스키퍼는 2000달러, 성을 담당하는 기쁨조는 그 2배인 4000달러를 받는다. 북한 주민들 입장에서 4000달러는 굉장히 큰 돈이다.

특각

북한에는 전국 30여곳에 이르는 '특각'이라는 김씨일가의 호화 별장이 존자핸다. 이곳에서는 특별히 선발된 여성들이 대기중이며, 별장에 놀러오는 김씨일가의 시중을 든다.

기쁨조의 종류

북한 기쁨조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성적인 접대를 하는 대상만족조, 마사지를 전문으로 하는행복조, 춤과 노래 등 가무를 돕는 가무조로 구분된다.

성접대 만족조의 훈련과정

직접 성접대를 하는 만족조의 훈련과정은 그 기간과 내용이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는 술접대의 복장과 예절, 옷 벗기기, 관계로 만족시키기, 관계후 목욕시키기, 키스하기, 2:1 성관계, 피임 등에 관련해 훈련받는다. 주로 선임 기쁨조들이 시범을 보이며 훈련시킨다고 한다.

기쁨조의 자격조건

기쁨조는 나이 14~25세로 일년에 3~4번에 걸친 테스트를 거쳐 모집된다. 사상과 인성면접을 거치며 남자를 한번이라도 사귀었다면 무조건 탈락.